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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한거 뻔히 알면서 우리들 귀에 그말이 들어갈거란 생각은 못하는걸까요? 아니면 알면서 얘기하는거 같기도 해요 옆반샘이 그러더라고요 원장씩이나 되서 저렇게 뒷담화하고 싶을까 그게 다 본인 얼굴에 침뱉기라는걸 왜 모르지 이러네요 나잇살이나 먹었으면서 저러지좀 말았으면 ...
날씨가 갑자기 크게 쌀쌀해졌습니다.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설악산은 영하권으로 떨어졌고, 서울도 10도를 밑돌았습니다.
... 쓴 것. 화장품이나 필요한 것,이번에 머리펌했더니.. 남편이 저한테 제 모든것은 제 돈으로 하래서요 빵하나도 남편돈으로 안씁니다. 어렵게 12만원 꿔달랬더니 꿔주고는 언제 갚을 수 있냐고. 결혼15년차.... 다른 맞벌이 부부들은 돈 꿔주고 꼭 받나요? *추가-제월급으로 평일식사비,저한테 드는 모든 비용,친정엄마 보험20만원,친정엄마 저희집 오실때 드는 택시비와 ...
29살교사인데ㅎㅎ 아는동생이 저 7만원가방 든거보고 하는말이 언니 최소 300만원 명품백 들고가줘야 인정받아 그가방은 좀 아닌거같애" 명품아니면 무시받는다는식으로 말하네요ㅋㅋㅋㅋ 제가 보세옷 입는거보고 없어보인다고 ... 없다고 무시투로 말하는거웃겨요 과연 나이들어서 누가 더 부자가 될까요? 돈많아져도 저런애들 인성도 별로예요 ...
아침엔 12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네요.. 갑자기 확 추워진 것 같아요
... 카페와서 책도보고 아이패드도보고하니 좋으네요 시집간딸에게 뉴요커 할매라고 말했더니 웃네요 ㅋㅋㅋㅋ하면서요 저는 60 이면서 퇴직후 구직신청중이구요 아직 왕성하게 일할수 있는 신체와 마음가짐이있답니다 그래서 육아돌보미나 노인생활지원사를 내년1월부터 해보려고 알아보고있구요 젊으신 선생님들 낙담마시고 하루하루 사소한것에 눈돌려 느끼며 ...
쌤들~~일쉬다가 오랜만에 일 하려는데 10년을 유아반만 맡다가 영아반 맡으려니 환경구성을 어찌해야할지 모루겠어용 촉감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뭘 어찌 구성해야할까요 도와즈세용 ㅜㅜ
... 아니라 매번이렇게 챙겨주시니 너무 죄송스러운거에요ㅠㅠ 교사로서 믿고 맡겨주시니 좋은데 부담되는마음도 있네요 매번 항상 챙겨주셔서 죄송스럽다고 최대한 감사인사 드리며 받았는데 ㅎㅎㅎ 선생님들께서는 매번 선물 감사히 받으시는편인가요? 선생님들 추석 잘 보내세요~~~^ ...
... 그냥~~그냥 되는대로 주어지는대로편하게 내도리만 하며 다녀오셔서 남은 연휴나를위해 카페도가고 백화점도가고 책도보고 음악도듣고해요 나자신에대한 휴식을주자구요 맘먹기나름인거아시죠 남은 이틀 열심히 이겨내요 선생님들 홧팅입니다 ...
... 하는지.. 다들 정도 없고 너무해요. 회사 반응도 맘에 안들구요ㅠㅠ 또 언제 먼길까지 출근하나ㅜㅜ 목소리도 잘 안나오는데.. 이러다가 누구 코로나 걸리면 내 탓 하려고(?).. 정 없는 회사보니 퇴사까지 고민되네요ㅠㅠ 정작 자기 직원들은 안챙기거 알바생들만 챙기는 본사.. 너무해요ㅠㅠㅠ 뭐 이제 격리가 의무는 아니지만.. 이게 맞나싶네요. +아 참고로 어린이집 ...
전국이 맑은 가운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클 전망이다.
갓생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사람들이 하도 갓생 살아야지~ 그래서 무슨 말인가 찾아보니, GOD(신) + 인생이 합성된 신조어라는데, 남들보다 부지런하고 모범적으로 사는 삶을 말한대요. ... 많이 늘어져 있고 먹을 생각도 없는 과자 먹어대고 그러다 보니 기분이 가라앉네요. 힘들도 지친 일상이지만 우리도 다시 일어서서 각자의 '갓생'을 살아보아요 ...
어제 비가 온 후 오후부터 날씨가 쌀쌀해지더니 새벽에는 춥네요~~ 추워서 창문 반쯤 닫고 얇은 이불 덮고 잤어요~~ 근데 아침이 되니 춥다 소리가 절로 나서 아침에 보일러 잠시 돌렸어요~~ 네이버 아침기온 보니 16도네요~~ 얇은 가디건 하나 챙겨서 입고 출근해야겠어요~~
어렸을 때는 추석이 기다려졌답니다. 용돈도 받고, 맛난것도 먹고, 사촌들 얼굴보고.... 시댁 형제가 총 7가족이랍니다. 추석. 설때 꼬옥~~~! 선물 나누어 주지오.(서로) 설때는 조카들, 초등학교 ... .........아무것도 안했음 합니다. 다른 형님. 아주버님들이 하기에 안할 수 도 없습니다.ㅠㅠ 글쓴 요지는 .....이제 명절도 다 귀찮다 입니다.^^* ...
새벽에 비 온 흔적이 있고 지금 23도를 가리키네요 활동하기 좋은 온도 같아요
전전날도 싸워서 말하기 싫은 상태인데 냉자고 고장으로 퇴근후 남편이 ㅇㅇ카드있냐해서 짜증났어요 늘 신용불량으로 카드만들기 힘든인간이라 그리고 이혼할생각이고 이미 1년 300일을 싸우면서 그말도 했고 다 했는데 ... 가보라며 무슨일 생길지.이러네요 이혼하면 미래를잘 살 생각해야지 전처를 어떻게 죽일까 생각하는거 도라이아닌가요 ...
그래도 덥네요 그늘진 곳은 괜찮은데 햇빛 있는곳은 그냥 한여름 같아요 아직 30도 넘는곳도 있던데 너무 덥겠어요
한여름 날씨처럼 엄청 더운데 선선하다고 하시는 선생님들은 지역이 어디신가요 30도가 넘는데
오늘 낮에 32도까지 올라간대요 바깥놀이 계획 했는데 못 가겠네요..
... 진짜 너무 짜증나서 그만두고 싶네요 주임x아 나중에 너도 연장반 할수있고 니 아이가 커서 그런 취급 받을수도 있는데 거기까진 생각 안하지??? 진짜 못돼 x먹은 x 그리고 단톡에 비아냥 거리면서 글 쓰지마라 쓰레기 봉투 없는거 담당자가 사 놨어야 하는건데 왜 내가 쓰레기 봉투 없으면 너한테 보고까지 해야되니? 연장반이라 만만하니??? ...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이불을 덮고 자는데 낮에는 아직까지30도이네요
9월까지 할 지 8월까지 할 지 고민하다 8월까지 했는데 아이가 오늘 코로나확진이 되었어요 학교에서 코로나유행이라 하더니. 친한 친구도 코로나라고. 오늘 열 나는데 38도가 안되어 가라고 했다가 병원 들러 가기로 했는데 아이에게 학교 가라고 재촉한 것이 미안하네요.. 저 근무했음 혼자 끙끙 앓았을텐데. 8월까지 잘 그만뒀네요
등원할 때는 37도가 조금 넘었는데 오후 2시쯤되니 38.3도까지 올라가 어머니께 전화하니 그냥 두래요 참 나... 아이가 힘도 못 쓰고 축 늘어져 누워있는데 너무 안 되었더라구요.. 학부모가 데려가지 않으면 그냥 두는 방법밖에 없나요?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일을 쉰지 오래고 이력서만 육아종합지원센터 업데이트 했는데 연락이 왔어요. 경력이라고는 1년 보조교사가 전부인데 연락이 왔어요 오히려 경력도 ...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아 그래도 전화 주신 원장님들께는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저처럼 경력단절에 경력도 없는데 전화 기뻤습니다. 어린이집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가을이 문턱으로 다가왔어요~~ 20도가 넘던 아침 기온이 오늘은 20도 아래인 19도로 온도가 내려갔네요~~^^ 이제 아침에 살거 같네요~~
